김주희칼럼
2008년 2월 8일 금요일
여자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책..
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해야하나?
암튼 미희의 취향, 성격, 생각들을 이해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된 것 같다..
그리고 또 다른 동화라는 장르의 재미를 느끼게 된 것 같고..
한번씩 생각날때, 심심할때, 꿀꿀할때 펼쳐서 아무곳이나 한 번 읽어보면 좋을..
그런 책인 것 같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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